더보기 : 심리치료는 치료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오랜시간 동안 상당한 논란이 있어왔습니다. 심리상담의 효과가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임상시험이 있었고, 임상시험의 한가지 문제는 플라시보 치료나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의 대조로 무엇을 사용하여 심리상담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였습니다. 심리상담을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꾸준한 심리상담을 위해 특정연락처를 남기깁니다. 이를 연구한 어떤 연구자는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내담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선 심리상담 치료법을 표준화하고, 메뉴얼화하여 이 상담 치료만의 카테고리를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한번 메뉴얼화시키면 처음에는 어려울지몰라도 개별적으로 심리상담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보다 쉽게 적응시킬 수 있는 부분입니다...